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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담아 빚은 도자의 향연경희도예가회 제32회 정기전 ‘경희대학교 도예학과 50주년 기념전’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이스 예나르 갤러리서 열려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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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6: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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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한 作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도예학과 출신 작가들의 도자기 전시가 열린다.

경희도예가회 제32회 정기전인 ‘경희대학교 도예학과 50주년 기념전’이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한경면에 위치한 스페이스 예나르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경희대학교 도예학과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해 열리며 도예학과 졸업생이 운영하는 100여 곳 이상의 도예공방을 소개한 편람과 바자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모두 경희대 도예학과 동문으로 구자룡, 김경한, 김경현, 김광중, 김금선, 나유석, 박보영, 서인성 등 총 31명이다.

한편 이들은 도예학과 졸업생이 운영하는 전국 각지의 갤러리를 찾아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한 한 작가는 “이같은 방식으로 운영된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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