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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JDC 캠페인] 이중주차때는 ‘사이드’ 풀고 가세요”부족한 주차공간...주차에도 매너가 필요
<38>주차매너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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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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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차량 운행에도 ‘매너’가 있듯, 주차에도 ‘매너’가 있다.

이미 세워진 차량 주변에 차를 세워놓는 것을 이중주차라고 한다.


이중주차한 차량은 사이드브레이크를 풀어놓은 상태로 핸들은 틀어짐 없이 정확하게 직진 방향으로 위치해 있는지 확인 후 하차하는 것이 매너다.

반대로, 이중주차 차량에 내 차량이 막혔다면 이중주차된 차량을 밀고 가야겠다.

이때는 주변의 다른 차량과 부딪힐 가능성을 염두해 두자. 자칫 제3의 차량과 부딪히게 되면 그 책임은 차를 민 나에게도 돌아간다.

주차장에서 차량 두 대가 들어갈 자리에 어중간하게 주차하는 것도 민폐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경계선에 맞춰 주차하는 것이 주차하는 사람의 도리다.

장애인. 경차, 전기차, 임산부 전용 등 특수하게 구분된 주차구역은 아무리 자리가 모자라도 피해야하는 것이 원칙이다.

건물 외벽 혹은 화단 인근은 매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전면주차를 원칙으로 한다. 평소 습관에 후면주차를 하게 되면 매연으로 인한 피해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해야 한다.

주차 후에는 주변 지나가는 차량을 위해 사이드 미러를 접는 것도 중요하다.

도로는 좁지만 차량은 많다. 당연히 주차할 공간도 부족하다. 주차공간을 둘러싼 문제도 심각하다.

주차할 때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더라도 모두가 웃으면서 차량을 운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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