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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JDC 캠페인] 수많은 사고 원인이 되는 ‘예측출발’<39> 운전자·보행자 예측출발 금지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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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9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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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지켜야할 교통 예절 중 하나가 예측출발이다.

보행자 예측출발은 보행자가 차량용 신호등의 황색등을 보거나 차량의 이동 흐름 등을 살펴 보행자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뀔 것을 예측한 후 신호가 바뀌자마자 황급히 건너는 것을 말한다.

또 신호가 바뀌는 시간을 예측한 뒤 시간을 재고 신호가 바뀌지 않았는데도 출발하는 경우를 말하기도 한다.

운전자 예측출발 역시 신호를 예측해 출발하는 행위로 신호 대기 중 적색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일시정지선을 넘어 조금씩 앞으로 진행하다가 신호가 진행 신호로 바뀌자마자 급히 출발하는 행위도 포함된다.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소위 자신의 감을 믿고 행하는 예측출발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신호는 정해진 시간 마다 바뀌기는 도로 상황은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보행자 예측출발은 황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통과하려는 운전자들로 인해 큰 사고를 유발 할 수 있다. 

또 운전자 예측출발 역시 교차로 상 신호가 적색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의 속도를 감당하지 못한 채 신호위반을 해가면서까지 진행하는 차량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때 큰 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자신의 감만 믿고 신호를 예측하는 일은 없어야 하며, 신호가 바뀐 후 출발하는 자세를 가져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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