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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JDC 캠페인] 자동차도 월동준비<40> 겨울철 올바른 차량 관리법
배터리,타이어,부동액 세밀한 점검 필요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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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0  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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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지난 7일, 첫눈이 평년보다 하루 일찍 관측되면서 제주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겨울철 차량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터리와 타이어, 부동액, 이 세 가지만 신중해도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배터리는 겨울철 가장 많은 차량의 부작동 원인으로 꼽힌다. 기온이 낮아지면 히터 등으로 인한 전기장치의 전력 소모가 커지면서 배터리의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서는 실외보다 실내에 주차하고 수시로 자동차 보닛을 열어 배터리 점검창을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의 경우 기온이 낮으면 타이어 안의 공기압도 동시에 낮아진다. 공기압이 낮은 타이어는 제동거리를 늘어나게 해 주행에 어려움을 야기한다. 평소보다 타이어의 공기압 기준치를 높게 하고 얼어버린 도로에 대비해 미리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동액은 냉각수와 같은 비율로 맞춰줘야 한다. 겨울철 부동액은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냉각수보다 부동액의 비율이 낮은 경우 냉각수가 얼어 엔진 열을 제대로 식혀주지 못해 엔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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