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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생활안전교육 확대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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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18: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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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가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 실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일상 생활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생활안전교육은 아파트, 경로당, 마을회관 및 초등학교 등 희망한 장소와 시간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방법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고 한다. 생활안전교육부스 운영으로 각종 축제 등 행사 참여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도 교육했다.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한 보행방법 및 음주운전 금지, 신학기 어린이 사고예방, 생활안전을 위한 응급처치, 전기·가스 화재예방 등 가정 내 안전사고 대처방법과 더불어 물놀이 안전 및 아동범죄 예방 등을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졌다. 참 잘하는 교육이라는 생각이다.

 실제로 아주 사소한 것부터 큰 사고 발생까지 원인은 다양하고 많다. 그러나 필자를 비롯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사고 예방은 비교적 잘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아주 사소한 것들은 안전 예방 수칙을 무시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어 미끄러지는 사고다. 빙판길이나 밖에서의 미끄럼 사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방하기 위한 신발도 신고 길도 주의해 걷는다. 집안에서도 그럴까. 집안에서는 미끄러질 일이 없으니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필자는 집 안방에서 책을 옮기다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책상에 얼굴을 부딪쳐 혼난 경우가 있다. 아주 사소한 문제였다. 이런 것이 생활안전사고다.

 그래서 생활안전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제주시는 생활안전교육을 더 확대하고 대상도 노인까지 확대하길 바란다. 우리 모두 생활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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