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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교육 지원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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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0  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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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는 글을 못쓰거나 읽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볼 수 있다. 경제적인 형편 등 배움의 때를 놓친 사람들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문해교육이란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일상생활 영위에 필요한 문자해득 능력을 포함한 사회 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제주시는 올해 관내 동려평생·제주장애인야간·제주등하학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의 성인 문해겨육기관의 운영비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 3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문해교육기관은 문해교육 뿐 아니라 기초 컴퓨터 활용, 인문학, 영어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시는 내년에도 예산 3억8900만원을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 및 기관 환경개선에 힘써 학습자들이 사회 참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니 참으로 잘하는 일이다.

 주변에서도 아직 글을 못 쓰거나 읽지 못하는 어르신을 보면 이들 문해기관을 추천해 주길 바란다. 우리나라 한글은 배우기 쉽고 쓰는 것도 어렵지 않다. 그래서 우리 한글은 세계적인 으로도 유명하다. 이런 좋은 글을 배우고 익혀서 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래서 제주시는 성인문해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지원을 더 늘릴 것을 주문해본다.

 제주시의 예산 지원으로 성인문해교육기관을 아직도 주변에서 우리 한글을 못쓰거나 읽지 못하는 사람을 발굴해 교육하길 희망한다.

 늘그막에 비록 한글 교육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리 글을 익혀 안다는 것, 그게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겠는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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