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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전자라면 누구나 주차장 을 이용할 것이다.
그리고 주차장 을 이용하면서 자리가 없는 경험 , 운전자라면경험해봤을터. 눈에 띄는 곳은 다른 주차구역과 사뭇 다른 파란색 계열의의 장애인 주차구역이다. 한창 바쁜 시간, 다 른 곳은 세울 수 없어 장애인주차 구역에라도 잠시 세울까 하는 유혹 에휩싸인다.
그런 유혹이 들 때 우리는 아주 잠깐동안만 세우더라도, 장애인주 차구역 인근에 걸쳐 세워두더라도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사 실을기억해야한다. 장애인주차구역은 건축물의 입 구나 승강기가 가까운 장소에 만들 어 진다 .
보행에 문제가 없도록 최 대한 높이를 제한하고 주차공간은 폭 3.3m 이상에 길이는 5m 이상으 로설치된다. 주차장에는 의무적으로 장애인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있다. 이를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차장 구 역 설치 면에 비례하는 이행금을 부담하게된다.
이 장애인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등록차량만이 주차할 수 있다. 다 만, 해당 차량이라 하더라도 등록 차량을 표시하지 않거나,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이용하는 경우 과태료 10만원이부과된다. 장애인 차량은 장애인 자동차 표 지로 주로 확인한다.
장애인이 사 용하는 자동차이거나 그 배우자, 직계가족등이발급받을수있다. 장애인자동차 명의에 따라 4종 류의 기본 표지로 발급되는데, 휠 체어를 형상화한 둥근 모양이 해당 차량이다.
주차가 불가한 차량은 사각형 모양을 띄고 있으며 ‘주차 불가’라고 확실히 써져 있으니 눈 여겨봐야한다.
만약 등록증을 위조하거나 대여 한 경우에는 즉시 200만원의 과태 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위조 또는 도용은 하지 말아야겠다 . 이 경우 공문서 위조 혐의로 형사처벌까지 받게될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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