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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제주포럼
고영순  |  도청 평화대외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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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18: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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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은 아시아와 그 주변 지역의 평화 구축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 해였다.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돼 남북관계가 개선됨과 동시에 실질적인 비핵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13회 제주포럼에서는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평화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협력의 방법을 논의했으며, 제14회 제주포럼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갈등을 해소해 지속할 수 있는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아시아와 아시아 너머 세계의 회복탄력적인 평화 수립 방안을 논의하고자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하여: 협력과 통합(Asia Towards Resilient Peace: for Cooperation and Integration)’이라는 대주제로 2019. 5. 29에서 31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또한 제주도는 제14회 제주포럼에 남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평화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 지도자들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포럼은 2001년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뒤 해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그리고 아시아지역에서의 새로운 협력의 분위기가 팽배하던 시기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제주도는 국제협력의 장으로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이러한 국제정세와 여건을 배경으로 제주가 국제협력과 국제회의의 중심지로서 한반도는 물론 아시아지역의 평화에도 기여해 보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격년제로 열려온 ‘제주평화포럼’이 2011년 제6회 제주포럼부터 연례화 되고 그 명칭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약칭‘제주포럼’)으로 변경됐다.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하여: 협력과 통합’ 주제로 개최되는 제14회 제주포럼에서 ‘제주포럼’의 브랜드 가치가 국내외로 홍보 및 확산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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