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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제주만들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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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3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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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가 올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도시조성을 위해 총 217억원을 들여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강력 추진한다고 한다.

 제주시는 이의 일환으로 먼저 도시열섬·폭염·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 대비를 위한 5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니 숲속의 제주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시는 이를 위해 도시 공한지 도시숲 조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산지 조림, 나무나눠 주기를 통한 시민참여 도시녹화 운동에 29억원을 투입한다니 참으로 기대가 된다.

 숲속의 도시는 학교내 명상숲 조성, 도시공원 숲 조성 및 복층형 가로수 식재를 통한 녹색네트워크 구축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산림자원화를 위한 재선충 피해지 대체조림 등 산림재해방지 조림과 관광지 및 주요도로변 경관향상을 위한 경관수 식재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 50만그루 나무심기사업 등 도시숲 조성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강력 추진한다니 제주시민은 사는 맛이 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 밖에 가로녹지관리에 29억원, 숲가꾸기·임산물유통지원 등 산림경영관리에 38억원, 도시공원 내 노후 시설물 보수 등 도시공원 조성ㆍ관리에 42억원, 산불방지·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에 79억이 투입한다니 모두가 잘 되기를 기원해 본다.

 숲속의 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의 노력과 제주시민의 힘이 보태진다면 그야말로 무릉도원=제주시가 우리에게 성큼 다가오지 않을까. 그런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수십만 제주시민과 함께 기다려 진다.

 건강한 삶이 보장되는 숲속의 도시야 말로 제주시의 보물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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