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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김동전 제주연구원장“도민의 행복도 향상과 도민이 기대하는 제주 미래 준비할 것”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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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6: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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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전 제주연구원장.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연구원은 올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정부 국정기조와 국정과제에 연계된 제주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제주 도정을 선도하는 실천연구와 미래 먹거리 산업의 발굴을 통해 도민의 행복도 향상과 도민이 기대하는 제주 미래를 준비할 것이다.

우선 제주연구원은 미래지향적 정책수요와 민선 7기 정책방향에 부응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 미래전략연구부를 신설해 신성장산업 및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고 1차산업의 첨단화 및 향후 여건 변화에 대한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연구를 통해 미래 정책수요에 부응하도록 하겠다. 또 연구기획소통부 신설과 함께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

부설센터를 정책사업단으로 묶어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 

도민과 소통 공감하는 정책개발을 강화해 읍면동 찾아가는 정책소통 설명회도 추진하겠다. 도민체감 중심과 현장연구 중심으로 도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 정책에 전달되고, 도정의 정책이 도민과 공유되며, 도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도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강화하겠다. 

더불어 제주가치의 재창조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해 제주성찰과 미래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제주’, ‘제주인’, ‘제주정신’에 대한 성찰과 정체성 확립, 제주다움을 살린 발전 전략, 지속가능한 제주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  

이와함께 제주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한 해로 삼겠다. 2019년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을 위한 전략과제 발굴에 노력을 다 하겠다.
성과중심도 중요하지만 협업적 경영혁신과 소통ㆍ공감의 조직문화를 창조하겠다. 연구의 질 향상, 협업연구 확산, 구성원의 자긍심 제고를 위한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연구원과 제주를 변화시키는 힘을 만들어 내겠다. 

지난 21년동안 제주발전을 선도해 온 제주연구원은 정책 연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독선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해 나가겠다. 성찰과 변화를 추구하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 도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연구원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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