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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상설공연도 많아야"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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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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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아트센터가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비엔나필하모닉앙상블을 초청해 오는 11일 개최하는 신년음악회가 도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눈길.

아트센터 관계자는 “고품격 기획공연이 활성화되면 음악을 좋아하는 시민들의 유료공연 예매율도 당연히 높아진다”며 “지난해 아트센터 기획공연 관람객 수가 전년 대비 약 2700명이 증가한 것이 이를 잘 설명해 주는 사례”라고 언급.

이런 도내 공연문화의 변화에 대해 도민들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완성된 기획공연을 통해 수도권과의 문화격차를 줄이는 것도 좋지만 양질의 상설공연이 늘어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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