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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현을생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제주 음악산업 발전 원동력 다질 것"
문화자원 융합 인력 양성 및 세계 대표 축제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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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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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을생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

제주국제관악제는 관악의 힘찬 기운처럼 제주음악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제주 음악의 역사를 만들어오며 음악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돼왔다. 다가올 2020년이면 25주년을 맞이한다.

올해는 4반세기를 맞이하는 제주국제관악제의 지난 기억들을 정리하며 다가올 4반세기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만들고자 한다.

제주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융합하고 문화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며 제주 음악 산업발전의 한 축으로서 그 원동력을 키워가는 원년의 해로 삼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젊은 음악인들과 도민들의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제주국제관악제를 제주도라는 공간적 의미를 벗어나 세계를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며 제주를 세계의 중심에 선 음악으로 꽃피우는 축복의 섬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지난해 열린 제주국제관악제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어떤 분야라도 예술 축제를 가진다는 사실은 그 도시에 굉장한 축복이다. 도와 도민들 역시 제주국제관악제 같은 훌륭한 축제가 존재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도민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희망의 나팔 소리가 온 세계에 울려 퍼지길 소망하며 2019 기해년(己亥年) 모든 면에서 축복받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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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래 제주도는 타악의 섬입니다. 어느날부터 관악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2019-01-11 06:14:5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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