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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시인, 제2회 시와경계 문학상 수상수상작 '어느 악기의 고백' 선정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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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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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선 시인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 출신 김효선 시인이 계간 시 전문지 ‘시와경계’의 제2회 시와경계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어느 악기의 고백’이며 심사위원들은 “존재가 빛나는 순간을 고통 속에서 포착해 다른 존재로 거듭 승화시키는 안목이 탁월하다”는 심사평을 내놨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4시 대전 동구 정동 태화장에서 시와경계 창간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한편 김효선 시인은 지난 2004년 ‘리토피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서른다섯 개의 삐걱거림’과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가 있다. 지난해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으며 현재 제주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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