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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 민원시책 더 늘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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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7: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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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가 시민이 행복한 민원시책을 확대한다고 한다. 그러나 시는 시민 위주의 편의시책을 더 늘려야 한다.

 제주시가 올해에 하게 될 민원시책을 보면 우선 민원인들이 주차에 불편한 점을 감안,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바로 각종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민원창구를 선보이게 된다. 참 이 시책은 바쁜 시민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좋은 시책이라고 할 수 있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바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특히 출생신고 시 시청이나 읍면동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내 병원과 협력, 상반기 중에 추진할 계획이라니 이 역시 민원인 편에 선 시책이라고 볼 수 있다. 더 있다.

 민원인들이 각종 유기한 민원신청 시 담당부서에서 상담 받고 신청서를 작성한 후 민원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을 찾아야 했던 것을 간소화, 이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할 점이 있으면 보완해 시행한다니 이 역시 민원인을 위한 시책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장애인들의 편리하도록 촉각모니터 기능이 있는 기기를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설치할 뿐 아니라 이용 시 현금대신 카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니 이 민원시책은 행복한 민원시책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토지정보의 스마트한 관리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한다니 제일 박수받을 일이다.

 ‘시민이 행복한 민원실’이 성큼 시민에게 다가온 것이다.

 올해가 황금돼지해인 만큼 제주시의 민원시책도 황금돼지해를 맞아 성큼 한 단계 더 올라섰으니 시민을 위한 민원시책은 더 고민해 늘릴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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