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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서귀포시 2월 말까지 게스트하우스 61곳, 한달살기 업체 16곳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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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7: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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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서귀포시가 한달살기 숙박업체의 환불 규정 미 준수, 게스트하우스 불법 파티 등 숙박업소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서귀포시는 오는 15일부터 2월 말까지 안전이 우려되는 ‘파티 게스트하우스’ 61곳을 대상으로 불법 식품접객업 영업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미신고 일반(휴게)음식점 영업행위, 영업신고 된 업종외의 타 영업여부, 안전시설(소방·가스·전기·CCTV 등) 정상관리 여부 등이다.

또 최근 ‘제주 한달살기’와 관련한 소비자 분쟁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제주한달살기’ 홈페이지 운영업체 16곳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월말까지 운영실태 및 불법영업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을 통해 서귀포시는 계약금 환급에 대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도록 현장 계도하고, 단기임대를 빙자한 불법 숙박영업과 음식물 조리·판매행위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및 소관부서에 통보해 개별법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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