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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두드림 특별보증 지원규모 확대지난해 150억원→올해 225억원 규모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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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3  15: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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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창업 두드림(Do Dream) 특별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제주도는 2019년도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을 지난해 150억원 규모에서 올해 225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중소기업경영안정지원자금 지원대상의 모든 업종(41개 업종)이 해당되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일반 창업기업은 3000만원 이내, 우대 창업기업은 5000만원 이내이다.

단, 재보증 제한대상 기업, 정부 및 지자체 시책 특례보증 보증잔액 보유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보증한도 사정 생략, 심사기준 완화, 보증수수료 0.7% 고정이율이 적용되며, 시중은행에서 보증서 담보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중소기업육성자금에서 2.1~3.0%의 이자차액을 보전 받아 1.7% (우대 0.8%) 이하의 저금리로 융자지원 받게 된다.

한편 도는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을 시행한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8년 말까지 제주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해 1264건에 300억원을 특별보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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