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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상공인 “경영비 등 압박 심하다”원희룡 “경제활성화 돌파구 찾을 것”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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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3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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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1일 내수경제 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소상공인연합회원들은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인한 경영난을 호소했다.

이들은 “고객은 줄고 있으나, 지출해야 될 경영비 등의 압박이 심하다”며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 정책에 대해서 취지는 공감하나 현장에서 감내할 수 있는 여력을 감안해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

원 지사는 “경제가 매우 어려워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도정에서도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 돌파구를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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