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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문화 구현하도급 부조리해소센터 설치·운영 등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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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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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2019년도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문화 구현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8월 조직개편으로 건설과 내 건설진흥팀이 신설됨에 따라,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지역건설업체, 유관기관 및 관계전문가들의 참여 확대를 통해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추진 내용은 건설공사장 실태점검 대상 확대, 건설공사관계자 교육 강화, 하도급 부조리 해소센터 설치·운영, 국가연구기관 활용 지역건설기술 증대, 건설기술심의 수시 개최 등이다.

세부적으로 건설공사장 시공실태점검대상을 관급공사는 3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민간공사는 5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하고, 연 5회 시공실태 및 불공정관행 점검을 통해 건설공사 품질향상 및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유도한다.

또 도·행정시 건설과 내 ‘건설공사 하도급 부조리 해소센터’와 도 홈페이지 배너를 이용한 온·오프라인 민원 접수 및 해결을 통해 하도급 부조리 및 불공정 관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약자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건설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문화 구현은 물론, 지역 내 건설경기 활성화 및 건설업체 기술력 향상 등 지역건설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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