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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예재단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지역서 활동하는 지역문화인력 발굴 등 전문인재 성장발판 마련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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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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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2020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할 양성기관으로 제주문화예술재단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양성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할 지역문화인력을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 문화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재단은 올해부터 매년 20여 명의 전문문화인력을 발굴·양성, 도내에서 활동해 온 문화분야 경력자를 대상으로 도시문화재생과 마을문화 커뮤니티 등 지역문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무경험을 통해 일자리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정규와 심화과정으로 나눠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조상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청년 인재들이 문화현장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경험을 통해 취업 및 창업 등 문화예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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