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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2세대 모델 출격...국제포럼 '주목'국제전기차엑스포 내일까지...국내.외 신차 전시회.산자부 투자유치 행사 등 다채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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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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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기차 혁신을 향해 질주하라’를 제주로 펼쳐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아이오닉 일렉트릭·코나 엘렉트릭·니로 EV·쏘울 부스터 EV를, 한국 닛산이 닛산 리프 등의 외관을 변경한 2세대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재규어랜드로버의 SUV 아이-페이스(I-PACE), 쌔미시스코의 D2, 캠시스의 쎄보-C,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마스터 자동차의 마스터, SJ테크의 미아(MIA) 등도 전시되고 있다.


9일 국가기술표준원은  ‘제4회 전기차 국제표준포럼’을 열고 전기자동차 차세대 고속 충전방식의 국제표준 진행 상황 등을 공유했다. 포럼에는 완성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 BMW, 테슬라와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충전기 보급을 위한 단체인 차데모협의회, 국제전기차충전협의체(차린·CharIN) 등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제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포럼에선 다쏘시스템 등이 전기·자율주행차의 의미를 설명하고 유미코아·바스프 등이 국내 투자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타타그룹과 모빌아이가 신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등 세션별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국내 투자의향을 밝힌 데크라와 드라이브시스템디자인 등 외국 3개 기업에 대해선 1대 1 전담관을 지정해 지원했다.

10일에는 제3회 전기차 자율주행차국제포럼과 제1회 한·중·일 EV포럼, 블록체인과 전기차포럼, 전기자동차 산업 10년 현황과 미래 전망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카본프리 리더 포럼에 이어 폐막식을 끝으로 6회 국제전기차엑스포의 막을 내린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엑스포 기간동안 제주혁신성장센터에 입주해 있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와 친환경 자동차 관련 공동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 세션은 자율·전기차 기술 소개 및 기업 상담이 진행되며, E-Valley 조성계획, 국내·외 기업 등 유치 관련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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