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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문패 만들어본다제주교육박물관, 서각 체험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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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8: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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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18일과 19일, ‘서각 현대와 만나다’ 특별기획전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패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각 현대와 만나다는 지난달 23일 시작돼 오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주요 전시자료는 ‘청백가성’ ‘우암선생문집 서’ ‘존덕성 도문학’ ‘윤도’ ‘훈민정음 해례본’ 등이다.


박물관은 이런 서각을 누구나 체험해볼 수 있도록 평소 즐겨 사용했던 문구나 자신의 이름을 목판에 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제주서석각자회 회원들이 지도한다.

하루 15명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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