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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372회 임시회 돌입16~22일까지, 보전지역 관리조례 등 심사·처리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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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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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의회 제372회 임시회가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공항과 연계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비롯해 ‘제주에너지공사 현물출자 동의안’,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의 공기관 등 대행에 관한 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 정책 실정제 운영 조례안’ 등이 심사·처리될 예정이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보전지역 관리 조례 개정안은 21일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심사된다.

한편 이날 김태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주는 높은 경제성장률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과 저임금을 양산하며 소외된 계층의 고통을 발판으로 사회적 부를 만들어 왔다”며 “침체의 그늘은 소외 계층을 먼저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에게 “경제 침체를 탈피하기 위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제 제주는 복지와 경제가 결합된 창의적인 정책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는 도민이 빠진 속 빈 성장을 막아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빠른 성장이 아닌 올바른 방향으로 제주 사회가 성숙되길 기원한다”며 재차 복지와 경제가 결합된 정책 발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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