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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동 생목골내 침수피해 해소 전망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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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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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서귀포시 서호동 생목골내 정비로 침수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다.

서귀포시는 피해 예방과 도심 속 생태공간 조성을 위해 서호동에 있는 ‘생목골내’ 소하천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생목골내 소하천은 집중 호우시 급경사로 인해 우수 흐름이 빨 라 지속적인 토사유실이 발생, 인근 농경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해 중앙부처와 협의 결과 생목골내는 소하천 정비 신규사업으로 지정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67억9700만원이 투입되는 정비 사업은 총 연장 2.6㎞ 구간에 하천 폭을 당초보다 4~6m정도 더 확장시키고 교량도 새롭게 신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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