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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공요금 체납 가구 조사위기가구 발굴·지원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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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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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전기·수도·가스비 등 공공요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한 가구 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공공요금 3개월 이상 체납 가구를 조사해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대상 가구는 전기요금 체납 2429가구, 수도요금 체납 808가구, 가스비 체납 155가구 등 총 3392가구다. 

서귀포시는 조사과정에서 단전·단수·단가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등을 통해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관내 2830가구를 조사해 위기상황에 처한 24가구에 대해 사례관리를 통해 체납요금 지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건강음료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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