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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이상은 돼야 장수지"100세 시대 와도 '우리'가 소중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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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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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이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제주를 비추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민들이 생각하는 ‘장수’와 ‘노인성’에 대한 반응이 눈길.

장수는 몇 살까지냐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약 80%가 90세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노인성’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는 ‘나와 가족의 건강과 장수’에 이어 ‘국가의 평화와 사회·경제의 안정’ 등이 다수로 꼽혀 개인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도민의 정서가 느껴지는 결과가 나왔다는 분석.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100세 건강장수의 시대를 살고 싶은 마음을 전시를 통해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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