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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실업 축구 최강팀 가린다서귀포시, 19일부터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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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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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에서 실업 축구 최강팀을 가린다.

서귀포시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내셔널리그 8개팀이 참가하게 된다. 4개팀을 2개조로 편성해 예선전을 펼치며, 조별 1~2위팀이 4강에 진출하고, 준결승전부터는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번 대회는 유엔비즈 및 네이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개막전 및 결승전 등 주요 경기는 STN스포츠채널과 KCTV제주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 등으로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서귀포시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개최와 함게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된다. 오는 26일 효돈축구공원에서 서귀포시 관내 유소년 축구클럽을 대상으로 내셔널리그 주요 선수 및 코치진이 축구 클리닉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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