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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수단, 메달 6개 추가전국장애인학생체전 삼일째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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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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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전북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이 대화 3일째 메달 6개를 추가했다.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다.

이날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른 역도 강다민(제주중앙여중)선수는 여중부 +70㎏ 벤치프레스, 웨이트리프트, 종합 부문에서 본인의 기량을 뽐내며 당당하게 3관왕을 차지했다.


볼링종목에서는 뜻밖의 메달 수확이 있었다. 김수영(노형중)선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제주 학생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익산공설운동경기장에서는 육상트랙 남고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현곤(제주영송학교) 선수가 마지막 6차 시기에서 종전 기록을 갱신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배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경기에서 혼합복식에 참가한 고수완(제주고)과 임한민(제주영송학교)가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로써 제주 선수단은 대회 3일간 금메달 9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등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17일 제주선수단은 육상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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