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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해녀문화 체험교육 실시16일 제주해녀 불턱 문화탐방 현장 방문해 해녀의 삶 이해하는 시간 가져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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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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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는 지난 16일 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제주해녀 불턱 문화탐방’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해녀들의 공동체 정신이 남아있는 불턱과 신당을 탐방하며 제주해녀의 삶의 방식을 알아보고 제주신화 속 정신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및 여성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북촌리 고지불턱과 등명대, 세화리 갯것할망당, 하도리 해녀박물관, 종달리 생게남 돈짓당을 방문하고 해녀의 조직체계와 ‘할망바당’, ‘갯닦이’, ‘불턱 문화’ 등 제주해녀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완 소장은 “앞으로도 제주여성의 삶과 정신문화를 발전·계승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6월,‘제주 용천수 문화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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