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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제주도당이 6․2지방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됐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16일 서사라 당사에서 ‘참 좋은 제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임명식을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거대책위원장에 강창일 제주도당위원장(갑지구위원장 겸직), 제주시 ‘을’지구위원장에 김우남, 서귀포시는 김재윤의원이 맡게 됐다.
선거대책본부장에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8국·1부를 관장하게 되고 대변인에 김철헌(부대변인 이숙희), 정책실장에 안창흡 당 정책실장이 선임됐다. 선거 대책위원으로는 전명종 상무위원 등 10명, 상임고문에는 고성화 당 상임고문등 8명 및 고문 20명, 부위원장에는 김영철 도당 부위원장 등 30명이다.
또 정책자문단에는 이은자 어린이안전특별위원장 등 30명개 특별위원장,제주미래위원장에 강인선(조직 및 대외협력업무), 대외협력 위원회 문영도 도민속으로위원회,여성위원장에 고태순, 청년위원장에 박기수,대외협력위원장에 고희창,직는위원장에 조경신, 장애인위원장 부형장 ,노인위원장에 김원식이다.
양윤영 당 사무처장이 이끄는 선거대책본부소속 8국1부는 정책실장에 안창흡 부정책실장에 진인철,전략선거대책팀장에 장화신, 상황실장에 정경철, 유세국장 고학수, 부전선거대책팀장 김대진, 지역위원회지원단 팀장 에 제주갑 이경언,제주을 오덕민,서귀포시에 현유종이 선임 됐다.
민주당은 결의 문을 통해 도민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사는 세상릉 만들기 위해 참공약 실천의 길 희망을 일구는 제주, 도민 모두가 함께한 제주 참좋은 제주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기필코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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