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오피니언제주칼럼
외식경영 10훈
고경찬  |  ㈔제주직업전문학원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5  17:05: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외식산업경영에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한다. 최근 일례로 사드 영향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그렇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면 어디든지 고객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고객들은 다른 각도를 통해서 많은 부분을 알고 있다. 치열한 외식산업 부분에서 살아남으려면 경영자 스스로 윤리관이 있어야 하므로 나름대로의 철학이랄까 목표가 있어야 리더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작은 가게 운영이라도 경영노트를 준비하여 나만의 플랜을 작성하는 습관을 갖고 주기적인 연출과 대안을 창출하다 보면 반드시 매출이 서서히 오를 것이다 여기 외식산업 경영10훈을 정리해 본다.

 1. 업소에 제일 먼저 출근하고 맨 마지막에 정리 후 퇴근하라.

 2. 업소에서 언행·행동을 조심해라.

 3. 종업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먼저 솔선수범하라.

 4. 테이블에 음식물이 묻었을 때 급한 상황이 아니면 냅킨으로 닦지 마라.

 5.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유니폼은 항상 청결하게 세탁해서 착용해라.

 6. 사장은 수시로 손을 닦아라.

 7. 화장실 청소는 하루에 2번 해라.

 8. 휴식 시간에 종업원 수면은 손님이 안 보이는 곳에서 교대로 자라.

 9. 종업원 슬리퍼는 최대한 업소 분위기에 맞고 본인 신발 치수에 맞는 것으로 준비해라.

 10. 영업시간에 절대로 종업원끼리 잡담을 하게 해서는 안 된다.

 경영자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모범을 보이다 보면 종업원들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때부터 멀어진다. 변화하는 외식업 문화 속에 종업원 들은 다양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 옛날 배고픈 시절, 끼니나 해결하려고 식당 종업원으로 취직하던 때는 이미 지났다.

 그들의 학벌은 이미 전문대학 이상이 되었고 근로기준법은 근로자들을 위한 해택 교육 프로그램을 잘 알고 있다. 그들로 하여금 해택을 주는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

 특히 최저임금이 인상으로 인하여 자영업자들은 본인들 스스로 또는 가족화 추세이지만 가족화가 되지 못한 점포에서는 나름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이 추가적으로 종업원이 해야 하는 일에 직접 해야만이 타당성 분석이 성립이 된다

 SWOT 분석에 따르면 위험요소가 경영자에게 부담을 주기 때문에 이를 극복해야만 한다.

 특히 5인 미만 영세 자영업자들의 1인 다역을 하다 보니 근로자들에게 퇴직금 등 각종 해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월 4회 정도는 정기적인 휴일이 돼야 하며 가끔 직원 회식 겸 다른 점포를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접해 보는 것도 이상적이지 않을까 한다.

 이 모든 것들을 수행해야 만이 이시대가 소상공인경영에 힘겨운 밥그릇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마지막 팁으로, 아직도 며느리의 남편을 내 아들이라 생각하지 말라.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