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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에 무용과 없어서야"체계적인 시스템 마련 필요성 제기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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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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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제주에서 전문 발레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중인 탄츠올림프 아시아는 11일 오전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예술 학교가 있어야 지역 문화에도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

탄츠올림프 아시아 관계자는 “제주는 타 지역에 비해 문화행사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정작 실질적으로 열리는 활동이 별로 없다”며 그에 대한 원인으로 “인력 인프라가 결여된 것을 들 수 있다”고 주장.

이어 “국립 대학에 무용전공이 마련되는 등 제주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시스템이 있다면 꼭 타 지역으로 무용을 공부하기 위해 나서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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