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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와 경영노트
고경찬  |  ㈔제주직업전문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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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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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말에 양병십년 용병일일(養兵十年 用兵一日)’이란 말이 있다.

 병사를 키우는 데는 10년이 걸리지만 병사를 사용하는 데는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외식산업에 비유하면 외식관련 고등학교에서 조리학원 전문대학 등을 공부하고 창업에 전반적인 기능을 습득후 또는 취업에서 연마에 이른 후 최고에 맛에 대한 절대 미각을 훈련 후 창업을 준비하라는 뜻이다.

 서귀포월드컵경기장을 보면 일 년에 몇 번 사용하기 위하여 일 년 내내 준비하고 가꾼다.

 책임을 맡은 매니저는 한 해 동안 꾸준히 잔디를 관리하며 두 주간의 대회를 기다리는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 그가 하는 일은 준비하는 일이다.

 절대로 준비 자체를 소홀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

 준비하는 시간은 결코 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세계적인 명지휘자 토스카니니(18691957)는 원래 첼로 연주자였다. 불행하게도 그는 아주 심한 근시여서 잘 보지 못했다. 토스카니니는 관현악단의 일원으로 연주할 때마다 앞에 놓인 악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늘 미리 외워서 연주회에 나가곤 했다.

 그런데 한 번은 연주회 직전에 지휘자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 많은 오케스트라 단원 중에 곡을 전부 암기하여 외우고 있던 사람은 오직 토스카니니뿐이었다. 그래서 그가 임시 지휘자로 발탁되어 지휘대 위에 서게 되었다. 그때 그의 나이 19세였고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니니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준비를 한다는 것은 힘이든 일이다 때론 눈물로 준비를 하고 서서히 자기 자신을 경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조리인으로 살아가며 준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관광지인 제주는 남들이 쉬는 날 일을 해야 한다. 불변하지만 제주 관광객 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현업 경영인들이 해놓은 경영 준비를 겸비 공부를 해야 한다.

 성장을 위한 작은 멈춤의 시간으로 미리 마련하여 기존의 지각이나 인식의 틀을 깨고 짜릿한 실존적 삶에 도전함으로써 감히 상상치 못했던 변혁적 성장을, 새로운 시작을 꿈꾸라.

 그래서 나름 사업 계획서를 육하원칙에 맞게 작성하는 법을 한 번 작성을 해보라 그 작성법에 당신에 개요를 충분히 설명 하고 당신에 악재를 오히려 호재로 전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하면 곳 악재가 호재가 되어서 준비된 당신이 이시대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다소 힘이 들고 불편하지만 평소 다이어링 습관을 저술한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 피터드래거의 자기경영노트를 권장 하고 싶다. 다른 책과는 달리 실무위주의 경영에 대한 노트의 습관을 저술한 책이다.

 이번 주 에는 책을 한 번 경영노트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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