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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준공에 6억 투입개장 전까지 사업 추진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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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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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가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해수욕장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제주시는 올해 6억 원을 투입해 협재·곽지·이호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사계절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협재해수욕장의 주차장을 확대하고 곽지해수욕장의 광장 데크를 교체하는 등 현재 이뤄지고 있는 사업을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또 2020년에는 협재해수욕장 탈의샤워장 개·보수 및 무인야외샤워시설 설치, 이호해수욕장 음악레이저 분수를 설치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은 여름에만 이용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꺠고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제주 해수욕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협재해수욕장 탈의샤워장 사물함 전면 교체, 곽지해수욕장 지주간판 설치 및 LED 조명등 교체 설치, 이호해수욕장 보도교 교체 등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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