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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에 얹어진 '성인지 감수성'道·제주성평등협의회, 젠더 콘서트...임인건·BMK 등 공연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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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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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과 재즈가 흐르는 젠더 콘서트 포스터.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감성 짙은 소울과 재즈 음악이 공연장에 울려 퍼진다.  

‘소울과 재즈가 흐르는 젠더 콘서트’가 오는 14일 오후 7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4층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24개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제주성평등협의회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콘서트에 앞서 오프닝 행사 ‘제주, 성평등을 말하다’가 시작한다.

이어 여성학자 오한숙희가 ‘아시나요?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이 끝나면 뮤지션 BMK와 재즈피아니스트 임인건이 펼치는 소울과 재즈 음악공연이 무대 위로 펼쳐진다.

행사는 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당일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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