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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박·패션후르츠 시장에 첫 출하23억 투입...2곳 정예소득 작목단지 조성사업 추진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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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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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덕 정예소득 작목단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패션후르츠.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애플수박과 방울토마토, 패션후르츠를 시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제주시는 올해 23억 원을 투입해 애월, 함덕 등 2곳의 정예소득 작목단지에서 정예소득 작목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수박은 지난달 중순 400㎏가 처음 출하됐으며 방울토마토 110t, 패션후르츠 30t이 오는 8월까지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올해 애플수박 생산 예상량은 80여 t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 애플수박은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 깎아먹을 수 있는 수박으로 1인 가구 등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특색있는 작물 발굴을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예소득 작목단지에서 특화된 과일들은 농협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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