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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 발생 막는다...제주시, 가스업체 점검287곳 대상 무작위 표본점검 등 실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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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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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가 대규모 재난발생을 막기 위해 가스관련업체의 안전관리자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액화석유가스 충전·판매사업 및 저장소 144곳, 고압가스 충전·판매사업 및 저장소, 냉동제조 허가 대상업체 81곳, 도시가스 특정가스 사용시설 62곳 등 총 287곳이다.

제주시는 무작위 표본점검, 각종 인·허가 시 현장점검 등을 통해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관리자 법정교육이수, 자체안전교육 실시, 현장에서 확인 가능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가스관련업체 안전관리자 점검은 사전에 계도활동과 더불어 미비한 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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