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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도지사 행정사무감사 증언대 호출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증인·참고인 45명 채택 출석요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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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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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내 대규모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현직 도지사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봉)는 27일 이들을 출석시켜 증인심문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증인 출석에 대한 강제성이 없어 이들의 출석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12일 오후 제8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5개 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 조사활동을 위해 증인 및 참고인 45명을 채택했다. 

이번 채택된 증인은 전·현직 도지사 3명, 제주도 산하 전·현직 공무원 30명, 도 교육청 소속 현직 공무원 3명이다. 

참고인으로는 현직 JDC 이사장 등 9명과 상·하수도 관련 용역 업체 관계자 3명이 채택됐다.

이번 채택된 증인 및 참고인들은 그동안 행정사무조사특위의 회의, 현장방문, 실무회의 및 합동 워크숍 등을 통해 도출된 이슈와 관련 있는 인사들이다. 

증인.참고인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예정된 제9차 특별위원회 회의에 출석을 요구하고, 증인으로서 증언하거나 참고인은 의견 진술을 하게 된다. 

이상봉 위원장은 “도민들의 의혹을 해소 시켜나가는데 주력하고, 도내 주요 5개 대규모 개발사업장 관련 전반에 걸쳐 심층적인 조사활동을 위해 관계공무원 등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다”며 “관계자 등이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주요 5개 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 조사활동이 마무리 되는대로 내달 17개 대규모개발 사업장에 대해서도 현장방문과 증인 심문 조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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