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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의 성급한 언사 도민 명예 훼손"가벼운 입놀림 생색 일침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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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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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최근 평택항으로 반송된 압축쓰레기가 제주산이 아니라는 것과 관련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페이스북 사과문에 대해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비판.

원 지사는 13일 유튜브 채널 ‘원더풀TV’를 통해 “이 지사의 성급한 판단과 일방적인 언사 때문에 제주도는 명예훼손은 물론이고 많은 피해를 봤다”며 “제주도민들을 범인으로 몰고 간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이 지사 본인”이라고 일침.

이어 “사과문에서 제주산이라는 게 밝혀지지 않았다거나 폐기물 처리를 위해 모두 잘해야된다는 것은 유체이탈 화법이냐”며 “가벼운 입놀림으로 생색내지 말고 도민의 명예를 회복시켜달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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