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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잇는 노래, 공간을 울리다싱어송라이터 조성일, 22일 삼달다방서 공연 진행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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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7: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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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조성일과 조성일밴드.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14년 동안 민중가요 노래패 꽃다지로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조성일의 공연이 열린다.

‘사람을 잇는 노래’ 문화공감 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2일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삼달다방에서 진행된다.

싱어송라이터 조성일은 2012년 서귀포로 이주한 뒤 제주와 육지를 오가며 솔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2013년 8월, 첫 정규앨범 ‘시동을 걸었어’를 발매했으며 2016년 제주출신 뮤지션들과 ‘조성일 밴드’를 결성해 정기 공연 및 초청 공연 등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공간 이음동’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연이 열리는 삼달다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제주와 육지, 자연과 사람 등 모두가 머물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운영하는 공간으로 최근 모금을 통해 ‘공간 이음동’을 마련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신청자 50명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문의=010-6281-9918, 010-2565-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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