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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꿈 찾은 행복함 맛보기8. 외식창업
고경찬  |  ㈔제주직업전문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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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6  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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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11IMF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은 후 미국 판 금융 위기로 인한 제주 경제시장은 전국적으로 안정적이라고들 평했지만 이와 관련한 신조어들이 많다.

 삼일절(31세까지 취업 못하면 취업길 막힌다), 토폐인(토익 공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구직자), 38(민간 사기업 체감 정년 38), 체온 퇴직(체감 정년을 36.5세로 보고 있다는 결과치는 사람의 체온 36.5도를 빗댄 것) 등이다.

 바로 제주에서 1차 산업과 3차 산업을 연계 존재 할뿐 더 이상 고용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언제든지 해고 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가만히 있는데 이곳 제주에서만 유독 국제화라고 한다. 그럼 난 국제화 실업자인가.

 40대 중반이 되면 언제 명예퇴직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피가 마르는 것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직장인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제주광고 신문 구인·구직 난에는 외식 산업부분 일자리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모두들 외식 산업부분에서 일하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주방장이 되어도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개인적인 일은 할 수가 없어 피곤함에 지친 기색이 영역하다. 그래서일까. 국제화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외식산업 부분에 너무 많이 진출했다. 주방에서 설거지는 물론 심지어 서비스까지 외국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런 외식업 경영자 및 일반 서비스 업 종사자 또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퇴직을 하게 되면, 아무런 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창업시장으로 내몰리게 되고 정부지원 각종 제도를 검토 하게 된다.

 참 우울하다. 그래서 사라봉을 찾는다. 그리고 방 안에서 잠을 청하는 방콕족이 되는 것이다. 이러면 안 된다. 도전의 정신이 필요하다. 그럴 때일수록 자신이 가장 어려워한 시간들을 생각해 보라.

 가장 무난한 창업이 외식 창업인 것을 그러나 외식 창업이라는 것이 양면성이 있어 잘못했을 경우 모아 놓은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도 있다.

 아직도 창업이라고 말하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이 늘 꿈 꿨던 일에 대해 창업을 통해 도전해 보는 것은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삶에 대한 보람, 살아있는 느낌, 잃어버린 꿈을 찾은 것에 대한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고 각종 국가 제도를 이용한 무료 강좌들을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제주에도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각종 교육들을 마련해 놓았다. 특히 실업자와 재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즐비해 있다.

 여기에서 어학 요리 컴퓨터 제과 바리스타 미용 등 일반적인 교육을 일단 한 번 받아보고 외식 관련 업소에서 1개월 동안 무료 연수를 통한 현장실습을 진행해 본 후 스스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창업 강좌를 신청해 보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매일 제주도청 홈페이지 게시판 제주소상공인진흥공단 테크노파크 일자리 관련 과를 접속하여 살펴보고 접수를 해 본다면 충분한 이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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