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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계획 바탕으로 한 전문 컨설팅 중요9. 소상공인 창업자금 구하기
고경찬  |  ㈔제주직업전문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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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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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자금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창업자금으로 현재 순환 가능한 자금이다. 창업자가 수시로 여러 방면을 고려한 사업계획서 작성 시 확인하고 작성 준비하는 데 참고가 될 만한 정보를 공유한다.

 첫째,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립지원 및 자활토대 마련을 위한 창업자금 신청대상은 저소득 한부모 가족으로서, 근로능력 및 자립자활 의지가 뚜렷하고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제시하는 사람으로 세대 당 2000만원 한도까지 융자 가능하다.

 대여 받고자 하는 한부모가족은 복지대상자 자금대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읍··동에 제출하면, ··동장은 인적사항, 재산상태,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조사·확인 후 자립전망이 있고 원리금 상환 가능에 대한 심사를 거쳐 자립자금 대여 대상자로 결정한다.

 그 외는 보증이나 담보에 의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복지자금 대여이율은 고정금리 연 3.0%5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둘째,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중소벤처장관이 정하는 교육훈련 수료 시 운영안전자금이 있는데 올해는 모두 소진됐고 내년부터 실행된다. (www.sbdc.or.kr/751-2101)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연 6.03%(변동금리)로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신용이나 담보가 부족한 경우에는 각 지역의 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하는 보증서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장애인고용촉진공단(www.kepad.or.kr, 759-7901)은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연리 3%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대출기간은 총 7년이다.

 넷째, 제주도청 소속으로 제주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타 신용보증재단2(758-5710)으로 문의하면 각종 교육이나 컨설팅에 대해 컨설턴트가 자세하게 안내해 준다.

 다섯째, 본인의 사업 계획서를 미리 작성·준비해 두면서 충분한 교육과 실전 창업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

 돈이라는 것은 한 번 구하면 반드시 상환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정확한 시대흐름과 충분한 멘토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에서 한 가지 덧붙인다면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처방전에 따라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하듯이 창업 전에 전문 경영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고 외식산업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자에게 실전창업에 대한 부분과 자금 관리 부분에 대해 상담 받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여섯째, 임대차 자금 지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창업 지원자금은 창업 후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신용 7등급 이상의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따라서 이 같은 요건들을 잘 살펴본 뒤 자금 조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일곱째,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창업이란 양면성이 있는 동전과 같아서 실패하면 나락으로 떨어짐과 동시에 많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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