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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당선작 선정제주여민회, 9월 24~29일 상영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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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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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영 감독 작 '박미숙 죽기로 결심하다'.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오는 9월에 열릴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들이 선정됐다.

㈔제주여민회(공동대표 이경선·이양신)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20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당선작 공모를 통해 11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불법촬영물 범죄, 사이버 성폭력, 여성 빈곤, 노인 여성문제, 성정체성, 가정폭력, 데이트 성폭력 등 여성들의 삶을 담은 공모작 총 141편의 작품이 참가했다. 심사 결과 허지예 감독의 ‘24.5’, 정혜원 감독의 ‘k대 oo닮음_93년생.avi’, 김경주 감독의 ‘그녀의 씬’, 김선경 감독의 ‘기대주’, 윤미영 감독의 ‘박미숙 죽기로 결심하다’, 여선화 감독의 ‘별들은 속삭인다’, 강지이 감독의 ‘연락처’, 김다솜 감독의 ‘우리는 서로에게’, 강물결 감독의 ‘털보’, 남아름 감독의 ‘핑크페미’, 허지은·이경호 감독의 ‘해미를 찾아서’ 등 총 11편의 작품이 요망진 당선작(본선 진출작)으로 뽑혔다.

심사위원 측은 “공모에 참여한 영화들을 통해 최근 한국 사회의 여성 이슈를 파악할 수 있었고 여전히 여성혐오, 젠더폭력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했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요망진 당선작은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제20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당선작은 한국 단편영화 중 여성주의 시선으로 제작된 영화를 만든 여성 영화인을 발굴·지원하고 여성주의 영화제작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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