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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남동쪽 55㎞ 해상서 어선 화재해경, 승선원 6명 모두 구조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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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0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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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께 서귀포 남동쪽 55㎞ 해상에 있는 광해호(승선원 6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유자망 어선 A호(제주선적)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 같은 날 새벽 6시 54분께 사고 해역에서 표류 중인 구명정을 발견하고 승선원 6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6명 중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한편 불이 난 선박은 화재 진압 중이지만 거의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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