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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중 어선서 선원 간 폭행사건 발생부상 발생…해경, 119 구급대에 인계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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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2  1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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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 간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8분께 제주시 추자도 남서쪽 약 33㎞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통영선적 어선에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중이던 경비함을 급파, 이날 오후 6시9분께 A(54)씨와 B(54)씨를 격리하고, 같은 날 오후 9시25분께 제주항에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에 이들을 인계했다.

해경은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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