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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50대 남성 변사체 발견해경, 주민 진술과 CCTV를 토대로 사고 경위 조사 중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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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2  1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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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 해상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7분께 남원포구 안쪽 해상에 사람이 떠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옮겼다.

발견된 변사체는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A씨(59)로 밝혀졌으며 외상 흔적은 없었다.

해경은 주민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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