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건사고
서귀포시 양돈장서 불…돼지 2350마리 폐사인력 161명, 장비 23대 투입된 3시간 후 초진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5  07:1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 서귀포시의 한 양돈장에서 큰 불이 나 돼지 수천마리가 폐사했다.

5일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조치를 발령하고 현장으로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길은 인력 161명과 장비 23대가 투입된 지 3시간만인 오후 11시31분께 초진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복층 구조로 지어진 돈사 2동 가운데 1동이 전소됐다. 또 해당 돈사에서 키우던 돼지 235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돈사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지면서 불길은 삽시간에 번져 피해를 키웠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불이 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