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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 체육부 점검하라”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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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6  17: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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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가혹행위 끝에 안타깝게 목숨을 끊은 고(故) 최숙현 선수를 추모하는 한편 제주도내 학교 체육부 실태 점검 및 스포츠클럽으로의 전환·안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

앞서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트라이애슬론 유망주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등의 제목으로 고인이 감독과 팀 닥터, 일부 팀원들로부터 겪었던 가혹행위들이 폭로.


이 교육감은 6일 주간기획조정회의를 통해 “학교 체육부 운영 실태와 학생 선수 인권 등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경쟁과 서열, 성적 중심의 엘리트체육 교육 문화를 전환해야 한다. 아이들이 평생 동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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