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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육교사 살해사건’ 상고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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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3  17: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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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 미제사건 중 하나인 ‘보육교사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피고인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대법원에 상고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법원에 보육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박모(51)씨에게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박씨의 청바지에서 나온 미세섬유, 박씨의 사건 당시 통화내용이 삭제된 점 등을 증거로 제시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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