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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제주 향하던 여객선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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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18: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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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항으로 입항하던 여객선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4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8분께 제주항으로부터 8㎞ 떨어진 해상에서 승객 270명과 선원 28명을 태우고 전남 완도를 출발해 제주항으로 향하던 여객선 A호(2만263t)의 화물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불은 신고 접수 20분 만에 여객선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여객선은 이날 오후 6시께 제주항 제6부두에 입항했으며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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