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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급류에 휩쓸린 10대 자력 탈출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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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17: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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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10대 남학생이 장맛비로 불어난 하천에 빠졌다가 자력으로 탈출했다.

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분께 제주시 연동 벽강하이본 인근 홀천3교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로 이뤄진 수색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흘천 주변을 집중 수색했다.

확인 결과 물에 빠진 사람은 A(15)군으로 약 5분여 만에 스스로 물 밖으로 나와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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